의성 술래길의 시작, '웰컴센터 쌀롱'


'쌀롱'은 근대 초기 서유럽의 귀족 사교계 문화를 담당했던 Salon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문화 황금기로 불리는 르네상스를 촉발한 다양한 이념들이나 철학, 예술, 경제행위들은 
근사하고 사교에 최적화된 근대 사상가들의 토론장인 살롱에서 토론되었습니다.
우리는 잊혀가고 사라져가는 로컬의 문화를 살롱의 정신으로 기억하고, 토론하며 되새기고자 합니다.

안계 생활권과 안계 술래길의 첫인상을 담당합니다.
  • 웰컴센터 쌀롱
    경상북도 의성군 안계면 안계시장길 47


우리의 약속

우리가 당면한 문제, 인구소멸과 함께 온 문화 소멸

의성군은 오랜 인구 소멸 위기 지역으로, 하루가 다르게 로컬의 유・무형 전승문화가 소멸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는 서부 생활권 중 하나인 ‘안계면’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서부권의 다양한 자원을 재해석하고 부활시키는 작업을 진행코자 합니다.
안계 평야를 기반으로 농업 중심의 전통적 생활권을 가지고 있는 ‘서부 생활권’을 세련된 농경문화로 재해석하여 통합 브랜딩을 진행하고, 
기존의 상권과 새롭게 유입된 청년 상권의 융합을 도모하여 생활인구와 관광인구를 늘려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쌀을 오래 기억하는 공간 ‘米-long’

쌀롱이 위치하는 안계면은 경북의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 평야와 인접해 있습니다.
술래길 이야기의 원천이 되는 '술'의 원료인 쌀과 농경문화를 오래 보존하는 의미에서 쌀(米)을 오래(long)기억하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쌀롱은 술래길의 맞이공간 역할을 하면서, 잊혀가는 농경문화를 담고 기억하는 공간입니다.
'되'는 쌀을 담아 부피를 재는 단위를 이르는 말이자 도구입니다. 한 되는 열 홉이고, 열 되는 한 말이 됩니다.
소중하게 수확한 귀한 쌀을 되에 꼭꼭 눌러 담듯이,
잊지 말아야 할, 우리가 기억하고 간직해야 할 농경문화의 다양한 이야기를 꼭꼭 눌러 담는 귀중한 공간이 되겠습니다.
웰컴센터 쌀롱 BI 이야기
네모난 형태로 대표되는 '되'에서 디자인 모티브를 가져옵니다.
'되'로 대표되는 각각의 블럭안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상징하듯 자음과 모음을 각각 넣어줍니다.
하나의 블럭으로도, 또 함께 붙어있을 때도 각각의 공간을 상징하며 다양한 패턴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엠블럼 형식의 BI가 갖는 가독성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웰컴센터 쌀롱'이라는 타이포 형태의 로고를 함께 위치시켜 완성합니다.

기업정보

술래길의 시작, 웰컴센터 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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