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술래길’은 의성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의성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조성된 길입니다.
의성은 오랜 농경지역으로,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문화, 역사, 이야기가 존재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부에 위치한 ‘안계’지역은 경북 3대 평야 중 하나인 안계평야를 기반으로 품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며 경북지역의 곡창지대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품질 좋은 쌀 생산이 많다 보니 집안마다 마을마다 내려오는 가양주가 존재하며 의성 전역에 걸쳐 마을 양조장과 작은 양조장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술래길은 단순히 걷는 길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을 구석구석, 평야 중간중간, 마늘 밭 어딘가, 복숭아 과수원 여기저기를 걷다 보면 지친 심신을 따스하게 위로해 주는 치유의 길임을 알 수 있고
우리 고유의 농경문화와 로컬 푸드, 특산품, 체험 등을 하다 보면 숨겨진 재미와 그 존재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술래길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게 해주고, 잊혀진 것들을 되새겨 지남과 오늘과 내일을 이어줍니다.
직접 술래가 되어 숨겨진 농경문화를 찾아보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 보세요.